2009년 7월 15일 수요일

번역통역자격증 전문학원 제공 한국어속담(ㄱ)(7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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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의 심정은 홀아비가 알고 도적놈의 심보는 도적놈이 잘 안다
=과부 설움은[사정은] (동무) 과부가 안다.

과부 좋은 것과 소 좋은 것은 동네에서 나가지 않는다
질이 좋은 것은 누구나 귀히 여겨 가지려 하니 내침을 받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부 중매 세 번 처녀 중매 세 번 하면 죽어 좋은 곳으로 간다
여자의 혼인 중매를 서는 일은 간단한 일이 아니며 책임을 져야 하는 어려운 일이므로 그만큼 좋은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부 집 똥넉가래 내세우듯
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넉가래 내세우듯.

과부 집 송아지 백정 부르러 간 줄 모르고 날뛴다
위급한 처지에 있으면서도 멋모르고 함부로 호기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과부 집 수고양이 같다
조용한 밤중에 수고양이가 울면 옆집 사람들이 갓난아기 울음소리로 알고 과부가 어린애를 낳은 줄로 의심한다는 뜻으로, 아무 근거도 없는 일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서 말하여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을 가리켜 이르는 말.

과부 집에 가서 바깥양반 찾기
사람 또는 물건 따위가 있을 수 없는 데에 가서 엉뚱하게 그것을 찾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간에 가서 참빗 찾기ㆍ절에 가서 젓국 달라 한다「1」.

과실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과일 망신은 모과가 (다) 시킨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곽란에 약 지으러 보내면 좋겠다
급히 서둘러야 할 경우에도 미련하여 행동이 민첩하지 못함을 비꼬는 말.

곽란에 죽은 말 상판대기 같다
얼굴빛이 푸르뎅뎅하고도 검붉다는 말.

관가 돼지 배 앓는 격
「1」근심이 있으나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이 혼자 끙끙 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 돝 배 앓기「1」. 「2」자기와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는 말. ≒관 돝 배 앓기「2」.

관가의 조세는 범보다도 더 무섭다
『북』 관가의 조세 약탈이 가혹하고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기 보자 하니 에누리 수작이라
하는 꼴이 신통치 않아 쓸데없는 짓이나 하게 생겼다는 말.

관 돝 배 앓기
「1」 =관가 돼지 배 앓는 격「1」. 「2」 =관가 돼지 배 앓는 격「2」.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말라
어떤 경우에라도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

관에 들어가는 소
현방으로 끌려 들어가는 소라는 뜻으로, 벌벌 떨면서 겁을 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에 들어가는 소(의) 걸음
=푸줏간에 들어가는 소 걸음.

관 옆에서 싸움한다
상갓집에서 관을 옆에 두고 서로 싸움질을 한다는 뜻으로, 예의도 모르고 무엄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찰사 닿는 곳에 선화당
관찰사가 가는 곳마다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호화롭게 지내는 것이 마치 자신의 집무실인 선화당에 있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가는 곳마다 호사를 누리는 복된 처지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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