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5일 수요일

번역가자격증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681~700)

번역가자격증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681~700)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사람과 곡식은 가꾸기에 달렸다.

곡식에 제비 같다
제비는 곡식을 안 먹는다는 데서, 청렴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곡식은 남의 것이 잘되어 보이고 자식은 제 자식이 잘나 보인다
=자식은 내 자식이 커 보이고 벼는 남의 벼가 커 보인다.

곡식은 될수록 준다
「1」곡식은 이리저리 될수록 준다는 말. 「2」무엇이나 여기저기 옮겨 담으면 조금이라도 줄지 늘지는 아니한다는 말.

곡식 이삭은 익을수록[잘될수록] 고개를 숙인다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곤달걀 꼬끼오 울거든
=병풍에 그린 닭이 홰를 치거든.

곤달걀 지고 성 밑으로 못 가겠다
이미 다 썩은 달걀을 지고 성 밑으로 가면서도 성벽이 무너져 달걀이 깨질까 두려워 못 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지나치게 두려워하며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달걀 지고 성 밑으로 못 가겠다.

곤자소니에 발기름이 끼었다
문에 치는 발처럼 죽죽 줄이 간 기름이 창자에 끼었다는 뜻으로, 부귀를 누리고 크게 호기를 부리며 뽐냄을 이르는 말.

곤장에 대갈 바가지
매를 치는 곤장에 대갈이 숭숭한 방망이라는 뜻으로, 곤장으로 매를 무수히 맞으며 지독한 곤경을 치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태장에 바늘 바가지.

곤장을 메고 매 맞으러 간다
공연한 일을 하여 스스로 화를 자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곤쟁이 주고 잉어 낚는다
곤쟁이로 된 미끼를 주고 큰 잉어를 잡는다는 뜻으로, 적은 자본을 들여서 큰 이익을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곧기가 뱀의 창자 같다
『북』 지나치게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곧기는 먹줄 같다
「1」겉으로는 곧은 체하나 속이 검다는 말. 「2」마음이 매우 곧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곧은 나무는 가운데 선다
곧고 좋은 나무는 한가운데 세우게 된다는 뜻으로, 재간 있고 훌륭한 사람을 기둥으로 내세우게 됨을 이르는 말.

곧은 나무 쉬[먼저] 꺾인다[찍힌다]
「1」=나무도 쓸 만한 것이 먼저 베인다「2」. 「2」겉으로는 강직한 듯한 사람이 의외로 약하여 잘 굴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골나면 보리방아 더 잘 찧는다
골이 난 김에 기가 올라 일이 더 잘 되어 가는 경우를 이르는 말.

골난 날 의붓아비 온다
「1」=부아 돋는 날 의붓아비 온다「1」. 「2」=부아 돋는 날 의붓아비 온다「2」.

골무는 시어미 죽은 넋이라
바느질하다가 빼어 놓은 골무는 얼른 다시 찾아지지 않고, 일어서서 옷이나 일감을 털어야 나온다는 말.

곪아 빠져도 마음은 조방에 있다
상처가 곪아 터져서 꼼짝 못하는 처지에 있으면서도 마음은 조방꾸니 노릇을 하는 데 가 있다는 뜻으로, 제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힘에 겨운 일을 자꾸만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곪으면 터지는 법
살이 곪으면 마침내 터지고 말듯이, 원한이나 갈등이 쌓이고 쌓이면 마침내 터지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번역가자격증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68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