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자격증시험 준비 한국어속담(ㄱ)(661~680)
고인[고여 있는] 물이 썩는다
흐르지 못하고 한곳에 고여 있는 물은 썩는다는 뜻으로, 사람은 부지런히 일하고 자기 자신을 발전시켜야지 그저 가만히 있으면 제자리에 머물러 있거나 남보다 뒤떨어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인 물에 이끼가 낀다.
고인 물도 밟으면 솟구친다
『북』한곳에 가만히 고여 있는 물도 밟으면 솟구쳐 오른다는 뜻으로, 아무리 말없이 가만히 있는 순한 사람도 함부로 건드리거나 얕보면 맞서 반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인 물에 이끼가 낀다
=고인[고여 있는] 물이 썩는다.
고자가 뭐이고 까마귀가 뭐인지 모른다
『북』생활에서의 아주 초보적인 사리도 모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고자리 먹고 자란 호박 꼴
주글주글하고 뒤틀려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고자쟁이가 먼저 죽는다
남에게 해를 입히려고 고자질하는 사람이 누구보다도 먼저 벌을 받는다는 말.
고자 처갓집 가듯[나들듯/다니듯]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도 아무런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내관 처가 출입하듯.
고자 힘줄 같은 소리
빳빳이 힘을 들여 목을 누르며 내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쟁이를 열두 벌 입어도 보일 것은 다 보인다
「1」아무리 여러 번 감싸도 정작 가릴 것은 못 가렸다는 뜻으로, 요점을 얻지 못했다는 말. 「2」일을 서투르게 하면 하지 아니한 것만 못하다는 말.
고지기 주는 것은 휘에 치면 되지
『북』 고지기의 뒷주머니에 밀어 넣는 것은 스무 말이나 열닷 말들이 ‘휘’에 비겨서 말한다면 열 홉들이 ‘되’에 불과하다는 뜻으로,엄청나게 뜯길 수 있는 앞날의 손해를 막기 위하여 먼저 얼마간 손해를 보는 것은 손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보잘것없는 것임을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추가 커야만 맵나[매우랴]
덩치가 크다고 하여 제구실을 다하는 것은 아님을 이르는 말.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뛰고 잣 껍질로 배를 만들어 타겠다
「1」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뛸 수 있고 잣 껍질을 배 삼아 타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사람이 작아진다는 뜻으로, 세상이 말세(末世)가되면 있을 괴상망측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불가능한 잔꾀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추는 작아도 맵다
=작은 고추가 더 맵다.
고추 밭에 말 달리기
심술이 매우 고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애호박에 말뚝 박기.
고추 밭을 매도 참이 있다
고추 밭 매기처럼 헐한 일이라도 참을 준다는 뜻으로, 작은 일이라도 사람을 부리면 보수를 주어야 한다는 말.
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1」 =작은 고추가 더 맵다. 「2」뛰어난 사람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춘다
「1」 성미가 몹시 까다로워 비위 맞추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반찬 항아리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맞추겠다「1」.「2」물질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사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반찬 항아리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못 맞추겠다「2」.
고추장이 밥보다 많다
밥을 비빌 때 밥보다 고추장이 많다는 뜻으로, 곁에 딸린 것이 주된 것보다 더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치를 짓는 것이 누에다
누에가 고치를 짓지 않으면 누에라고 할 수 없다는 뜻으로, 제 본분을 다해야 명실상부하게 된다는 말.
고향을 떠나면 천하다
제 고향이나 제 집을 떠나 낯선 고장에 가면 자연 천대를 받기 쉬우며 고생이 심하고 외롭다는 말.
번역가자격증시험 준비 한국어속담(ㄱ)(661~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