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통역전문학원 제공 한국어속담(ㄱ)(1081~1100)
기갈 든 놈은 돌담조차도 부순다
사람이 몹시 굶주리면 상식으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까지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갈이 감식
=시장이 반찬.
기기도 전에 날기부터 하려 한다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기도[기지도] 못하면서 뛰려 한다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기도 못하는 게 날려 한다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기둥보다 서까래가 더 굵다
주(主)가 되는 것과 그에 따르는 것이 뒤바뀌어 사리에 어긋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둥을 치면 대들보가[들보가/봇장이] 운다[울린다]
「1」 직접 맞대고 탓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넌지시 말을 하여도 알아들을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주(主)가 되는 대상을탓하거나 또는 그 대상에 일격을 가하거나 하면 그와 관련된 대상들이 자연히 영향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 들고 나팔 불고 북 친다
『북』 혼자서 다 해내지도 못할 것을 이것저것 건드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 들고 북 치기[쳤다]
항복한다는 뜻으로, 실패하여 도저히 다른 가망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러기는 백 년의 수를 갖는다
천한 새도 그만큼 오래 사는 것이니, 얕보고 함부로 굴면 안 된다는 말.
기르던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를 기르다 다리를 물렸다ㆍ기른 개가 아들 불알 잘라 먹는다ㆍ삼 년 먹여 기른 개가 주인 발등을 문다.
기른 개가 아들 불알 잘라 먹는다
=기르던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
기름 도적해 먹은 개 눈같이 헤번덕거린다
『북』 개가 기름을 도둑질하여 먹고 고소한 맛에 홀려 먹을 것이 더 없나 하고 기웃거린다는 뜻으로, 남의 눈치를 살피며 불안스럽게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름독에 빠졌다 나오다
어떤 것이 기름을 칠한 것처럼 반질반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름떡 먹기
=약과(를) 먹기(라).
기름 맛을 본 개
=기름 먹어 본 개(같이).
기름 먹어 본 개(같이)
기름 맛을 본 개가 자꾸 기름을 먹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자주 어떤 일을 또 하고 싶어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름 맛을 본 개.
기름 먹인 가죽이 부드럽다
뇌물을 쓰면 일이 순조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름 엎지르고 깨 줍기
=기름을 버리고[엎지르고] 깨를 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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