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통역전문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1021~1040)
그믐밤에 해 뜬 격
『북』 =그믐밤 길에 등불 만난 듯.
그 속옷이 그 속옷이다
「1」 =초록은 동색「1」. 「2」 =초록은 동색「2」.
그슬린 돼지가 달아맨 돼지 타령한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아들이 여러 면에서 아버지를 닮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그 애비에 그 아들 그 남편에 그 녀편네
『북』아들이 못된 제 아비를 닮고 아내가 제 남편을 닮아서 못된 짓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그 어머니에 그 아들[딸]
아들딸의 재능이나 행실이 자기 어머니를 닮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그 장단 춤추기 어렵다
「1」 장단이 까다롭고 대중이 없어 그에 맞추어 춤추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으로, 일을 시키는 것이 명확하지 아니하고 자주 변하여 가늠할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어떤 일을 주관하는 사람이 많아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말. ≒어느 장단에 춤추랴ㆍ이 굿에는 춤추기 어렵다ㆍ이날 춤추기 어렵다.
그 집 장 한 독을 다 먹어 보아야 그 집 일을 잘 안다
『북』장 한 독을 다 먹을 만큼 오래 머물러야 그 집안 사정을 잘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자세히 알기 위하여서는 그 속에 깊이 파고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극락길 버리고 지옥 길 간다
「1」착한 일은 하지 않고 나쁜 짓만을 일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편하고 이익이 되는 일은 하지 않고 위험하고 해로운 일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근심에 마르고[여위고] 설음에는 살찐다
『북』드러내 놓고 슬퍼하는 것보다 속으로 은근히 근심하는 것이 더 애타고 몸도 축난다는 말. ≒설음에는 살찌고 근심에는 여윈다.
근원 벨 칼이 없고 근심 없앨 약이 없다
내외간의 금실은 끊을 수 없으며, 근심 걱정은 언제나 따른다는 말.
글 모르는 귀신 없다
귀신도 글을 알고 있은즉, 사람이라면 마땅히 글을 배워서 자신의 앞길을 닦아야 한다는 말.
글 못한 놈 붓 고른다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
글 속에도 글 있고 말 속에도 말 있다
「1」말과 글에 담겨 있는 뜻은 무궁무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글이라고 하여 다 글이 아니며 말이라고 하여 다 말이 아니라는 뜻으로, 쓸 만한 글과 말은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에 미친 송 생원
「1」 집안일을 돌보지 아니하고 오로지 글공부만 하고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어떤 한 가지 일에만 열중하여 다른 일은다 잊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글공부를 하다가 미쳐서 중얼대는 송 생원처럼, 무엇인지 입속으로 중얼거리는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에서 잘되고 못된 것은 내게 달렸고 시비하고 칭찬하는 것은 남에게 있다
『북』 글을 잘 짓고 못 짓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준비 정도와 재능에 달려 있는 것이지만 그 결과에 대한 평가는 다른 사람에게 달려있다는 뜻으로, 자신은 그저 일이 잘되도록 있는 힘을 다할 뿐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남 앞에서 잘되었다고 자랑하지말라는 말.
글은 기성명이면 족하다
글이란 제 성과 이름이나 쓸 줄 알면 족하다는 뜻으로, 글공부를 많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글은 제 이름 석 자나 알면 족하다.
글은 제 이름 석 자나 알면 족하다
=글은 기성명이면 족하다.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농사 지을 줄 모르는 사람은 밭 타박을 한다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
글 잘 못 쓰는 사람은 붓 타박을 하고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 타박을 한다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
번통역전문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1021~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