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통역자격증학원 제공 한국어속담(ㄱ)(1061~1080)
금장이 금 불리듯
제 마음대로 남을 다루어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정 놓아 두니 여우가 지나간다
일이 낭패로 돌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주에 누룩 흥정[장사]
=주금에 누룩 장사.
금천 원이 서울 올라 다니듯
「1」 금천군의 원이 출세하여 보려고 서울의 세도가들에게 뻔질나게 찾아다니듯 한다는 뜻으로, 출세욕에 눈이 어두워 중앙의 권세 있는자나 상부 기관에 뻔질나게 찾아다니는 모양을 비웃는 말. 「2」일을 빨리 이루려고 하나 도리어 더 더디고 느리게 됨을 비유적으로이르는 말.
금 판 돈도 돈이고 똥 판 돈도 돈이다
『북』형식이나 과정은 비록 달라도 본질에 있어서는 결과가 같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급하기는 우물에 가서 숭늉 달라겠다
성격이 매우 급하거나 일을 하는 데 매우 조급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급하기는 콩마당에 서슬 치겠다
『북』 「1」이제 겨우 깍지를 뗀 콩마당에 가서 두부가 되도록 간수를 친다는 뜻으로, 몹시 성미가 급함을 이르는 말. 「2」사물의 순서도 모르고 마구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1」아무리 급해도 예의는 지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북』 ‘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의 북한 속담.
급하면 관세음보살을 왼다
중이건 속인이건 으레 급하면 관세음보살을 외는데, 그보다는 오히려 평소에 힘쓰고 닦아서 급한 일을 당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게 하라는 말.
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
일에는 일정한 순서가 있고 때가 있는 것이므로,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아서 일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2」ㆍ급하면 콩마당에서 간수 치랴.
급하면 부처 다리를 안는다
일이 없을 때에는 분향을 게을리하다가 졸지에 급한 일을 당하면 어쩔 줄 몰라 부처 다리를 안는다는 뜻으로, 평소에 부지런히 하여 급한 일을 당하더라도 당황하지 말라는 말.
급하면 업은 아이도 찾는다
『북』 급한 처지에 빠지면 당황해서 덤비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급하면 임금 망건 사러 가는 돈이라도 쓴다
=나라님 망건값도 쓴다.
급하면 콩마당에서 간수 치랴
=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
급한 길은 에워가라
『북』 급하다고 서두르면 도리어 실수할 수 있으므로 급할수록 앞뒤를 헤아려서 침착하게 행동하라는 말.
급한 새가 품 안으로 날아드는 것은 쫓지 않는다
『북』 막다른 지경에 이른 사람이 도움을 바랄 경우에는 물리쳐 버리지 않는 것이 인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급히 더운 방이 쉬 식는다
=쉬 더운 방[구들]이 쉬 식는다.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
너무 급히 서둘러 일을 하면 잘못하고 실패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가 하도 막혀서 막힌 둥 만 둥
너무 큰 변을 당하면 어안이 벙벙하여 도리어 아무렇지도 않은 듯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번통역자격증학원 제공 한국어속담(ㄱ)(1061~1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