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7일 금요일

번통역자격증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1041~1060)

번통역자격증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1041~1060)



글 잘 쓰는 사람은 필묵을 탓하지[가리지] 않는다
능력이 있는 사람이나 능숙한 사람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도구가 좋지 아니하더라도 잘한다는 말.

글 잘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자식 낳으랬다
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힘센 아이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이 낳아라.

긁어 부스럼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연히 긁어서 부스럼 만든다ㆍ울려서 아이 뺨 치기ㆍ아무렇지도 않은 다리에 침놓기.

금강산 구경도 먹은 후에야 한다
=금강산도 식후경.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
=금강산도 식후경.

금강산 그늘이 관동 팔십 리 (간다)
금강산의 아름다움이 관동 팔십 리 곧 강원도 지방에 널리 미친다는 뜻으로, 훌륭한 사람 밑에서 지내면 그의 덕이 미치고 도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강산도 식후경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강산 구경도 먹은 후에야 한다ㆍ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ㆍ꽃구경도 식후사(食後事).

금강산 상상봉에 물 밀어 배 띄워 평지 되거든
=기암절벽 천층석(千層石)이 눈비 맞아 썩어지거든.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망나니짓을 하여도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한다.

금년 새 다리가 명년 소 다리보다 낫다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큰 것보다는 비록 적지만 당장 눈앞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이롭다는 말. ≒내일의 천자보다 오늘의 재상.


금도 모르면서 싸다 한다
=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금돈도 안팎이 있다
금으로 만든 돈도 앞면과 뒷면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좋고 훌륭한 것도 안과 밖의 구별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방망이 우려먹듯
=쇠뼈다귀 우려먹듯.

금방 먹을 떡에도 소를[살을] 박는다
아무리 급한 일이라도 밟아야 할 순서는 밟아야 하며 갖추어야 할 격식은 갖추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사망을 썼다
무엇에 얽혀서 벗어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새도 모르고 싸다 한다
『북』‘금도 모르면서 싸다 한다’의 북한 속담.

금승말 갈기 외로 질지 바로 질지 모른다
어린 말의 갈기가 장차 어느 쪽으로 넘어질지 모른다는 뜻으로, 일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짐작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이야 옥이야
무엇을 다루는 데 매우 애지중지하여 금이나 옥처럼 귀중히 여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일 충청도 명일 경상도
일정한 주소가 없이 이곳저곳으로 정처 없이 떠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 잘 치는 서순동(徐順同)이라
서순동이라는 사람이 물가를 잘 평정하였다는 데서, 물건의 값을 잘 매기는 사람을 이르는 말.




번통역자격증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1041~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