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T전문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261~280)
같잖은 투전에 돈만 잃었다
기를 쓰고 덤빈 투전도 아닌데 돈을 잃었다는 뜻으로, 사소한 일에 손해만 보았음을 이르는 말.
개가 개를 낳지
개가 개 새끼를 낳는다는 뜻으로, 못난 어버이에게서 못난 자식이 나지 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가 겨를 먹다가 말경 쌀을 먹는다
개가 처음에는 겨를 훔쳐 먹다가 재미를 붙이게 되어 나중에는 쌀을 먹는다는 뜻으로, 처음에는 조금 나쁘던 것이 차차 더 크게 나빠짐을 이르는 말.
개가 똥을 마다할까[마다한다]
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고양이가 쥐를 마다한다ㆍ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개가 룡상에 앉은 격
『북』 개가 임금이 앉는 용상에 앉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는 자리에 앉은 것을 비꼬는 말.
개가 미쳐 나면 소도 미쳐 난다
『북』 어느 한 대상의 영향을 다른 대상이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가 미친다고 소까지 미치겠나
『북』 개가 미친다고 해서 소까지 미칠 수는 없는 법이라는 뜻으로, 남의 장단에 함께 춤출 수 없음을 이르는 말.
개가 벼룩 씹듯
「1」잔소리를 자꾸 되풀이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음식 먹는 모습이 보기 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가 약과 먹은 것 같다
=개 머루[약과] 먹듯「1」.
개가 웃을 일이다
너무도 어이없고 같잖은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가 제 주인을 보고 짖게 되여야 농사가 풍년 진다
『북』 농민은 부지런히 논밭에 나가 일을 많이 해서 개가 주인도 못 알아볼 만큼 얼굴이 볕에 타야 그해 농사가 잘됨을 이르는 말.
개가 짖어도 행차는 간다
『북』 비록 하찮은 것이 방해를 한다 하더라도 거기에 상관없이 일이 예정대로 진행됨을 이르는 말.
개가 콩엿 사 먹고 버드나무에 올라간다
어리석고 못난 사람이 감히 할 수 없는 일을 하겠다고 큰소리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먹는다]
돈을 벌 때는 천한 일이라도 하면서 벌고 쓸 때는 떳떳하고 보람 있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돈은 더럽게 벌어도 깨끗이 쓰면 된다.
개고기는 언제나 제맛이다
제가 타고난 본바탕은 어느 때나 속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고양이 보듯
=고양이 개 보듯.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물에 사는 개구리의 낯에 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들지 아니하거나 어떤 처사를 당하여도 태연함을 이르는 말. ≒개구리 대가리에 찬물 끼얹기.
개구리 대가리에 찬물 끼얹기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개구리도 옴쳐야 뛴다
뛰기를 잘하는 개구리도 뛰기 전에 옴츠려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급하더라도 일을 이루려면 그 일을 위하여 준비할 시간이 있어야 함을 이르는 말. ≒개구리 움츠리는[주저앉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1」.
개구리 돌다리 건느듯
『북』 개구리가 껑충껑충 뛰어서 돌다리를 건너가듯 한다는 뜻으로, 일손이 깐깐하지 못하고 건성건성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TCT전문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261~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