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9일 화요일

번역자격증시험 준비 한국어속담(ㄱ)(241~260)

번역자격증시험 준비 한국어속담(ㄱ)(241~260)



강태공 위수 변에 주 문왕 기다리듯
큰 뜻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태공의 곧은 낚시질
강태공이 웨이수이 강에서 곧은 낚시질을 하며 때가 오기를 기다렸다는 데서, 큰 뜻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며 한가한 나날을 보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태공이 세월 낚듯 한다
무슨 일을 매우 더디고 느리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한 말은 매 놓은 기둥에 상한다
힘이 매우 센 말은 그것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단단히 매 놓은 기둥에 상처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을 너무 구속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한 장수 밑에는 약한 군사[군대]가 없다
유능한 장수는 군사를 잘 쓸 줄 알기 때문에 그 밑에 무능한 군사나 군대가 없다는 뜻으로, 지도력의 중요성과 의의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갖바치 내일 모레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리백장 내일 모레ㆍ피장이 내일 모레.

갖바치에 풀무는 있으나 마나
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장이에 호미는 있으나 마나.

갖은 황아다[황아라]
황아장수가 여러 가지를 다 갖추어 가지고 다닌다는 뜻으로, 여러 가지 것이 골고루 많이 있는 것을 이르는 말.

갗에서 좀 난다
「1」 가죽을 쏠아 먹는 좀이 가죽에서 생긴다는 뜻으로, 화근이 그 자체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가죽에 좀이 나서 가죽을다 먹게 되면 결국 좀도 살 수 없게 된다는 뜻으로, 형제간이나 동류끼리의 싸움은 양편에 다 해로울 뿐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같은 값이면 껌정소 잡아먹는다
「1」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검정 송아지/과부 집 머슴살이/처녀]. 「2」누런 암소보다 껌정 암소가 맛이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검정 송아지/과부 집 머슴살이/처녀]
값이 같거나 같은 노력을 한다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한다는 말. ≒같은 값이면 껌정소 잡아먹는다「1」.

같은 값이면 은가락지 낀 손에 맞으랬다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을 경우라도 이왕이면 덕 있고 이름 있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같은 깃의 새는 같이 모인다
동류끼리 서로 잘 어울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같은 떡도 맏며느리 주는 것이 더 크다
맏며느리가 집안의 중요한 사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같은 말도 툭 해서 다르고 탁 해서 다르다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같은 병신끼리 불쌍해한다
불행한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이해하고 동정하면서 불쌍해 한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동정함을 이르는 말.

같은 손가락에도 길고 짧은 것이 있다
아무리 같은 조건에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씩은 서로 차이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가락도 길고 짧다.

같은 자리에서 서로 딴 꿈을 꾼다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는 듯이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잠은 같이 자도 꿈은 다른 꿈을 꾼다ㆍ한자리에 누워서 서로 딴 꿈을 꾼다.

같이 우물 파고 혼자 먹는다
여럿이 함께 노력하여 이룬 일의 성과를 혼자서 차지하는 것을 이르는 말.

같잖은 게 갓 쓰고 장 보러 간다
『북』 같잖은 사람이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리고 남부끄럽게 행동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번역자격증시험 준비 한국어속담(ㄱ)(24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