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시험 준비 한국어속담(ㄱ)(281~300)
개구리 밑구멍에 실뱀 따라다니듯
『북』 데리고 다니려고 하지 않아도 늘 졸졸 따라다니는 것을 이르는 말.
개구리 뱀의 세상에 났다더냐
『북』 개구리가 뱀한테 먹히고 마는 세상에만 났더란 말이냐는 뜻으로, 언제나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것처럼 마구 다루는 데 대하여 그 처분을 고스란히 받을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맞서서 되묻는 투로 이르는 말.
개구리 삼킨 뱀의 배
「1」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꼿꼿하기는 개구리 삼킨 뱀. 「2」『북』멋없이 불룩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구리 소리도 들을 탓
시끄럽게 우는 개구리 소리도 듣기에 따라 좋게도 들리고 나쁘게도 들린다는 뜻으로, 같은 현상도 어떤 기분 상태에서 대하느냐에 따라 좋게도 보이고 나쁘게도 보임을 이르는 말.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형편이나 사정이 전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잘난 듯이 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올챙이 적 생각은 못하고 개구리 된 생각만 한다.
개구리 움츠리는[주저앉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
「1」= 개구리도 옴쳐야 뛴다. 「2」어떤 큰일을 하기 위한 준비 태세가 언뜻 보기에는 못나고 어리석어 보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이르는 말. 「3」『북』아무리 평범한 행동이라도 다 목적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두꺼비 엎디는 뜻은 덮치자는 뜻이라.
개구멍에 망건 치기
남에게 빼앗길 것을 두려워하여 막고 있다가 막던 그 물건까지 잃는다는 뜻으로, 되지도 아니할 일을 공연히 욕심만 내어 어리석게 시작하였다가 도리어 손해나 망신을 당함을 이르는 말.
개구멍으로 통량갓을 굴려 내다
개나 드나드는 조그만 개구멍으로 크고 값비싼 통량갓을 상하지 않게 굴려 뽑아낸다는 뜻으로, 교묘한 수단으로 남을 잘 속여 먹는 것을 욕으로 이르는 말.
개구멍으로 통량갓을 굴려 낼 놈
=쥐구멍으로 통영갓을 굴려 낼 놈.
개 귀에 방울
=개 발에 (주석) 편자.
개 귀의 비루를 털어 먹어라
하는 짓이 더럽고 치사스러운 사람을 비웃는 말. ≒거지 턱을 쳐 먹어라.
개 그림 떡 바라듯
개가 그림의 떡을 아무리 바라보고 있어야 헛일이라는 뜻으로, 행여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으나 헛일임을 이르는 말.
개 꼬락서니 미워서 낙지 산다
개가 즐겨 먹는 뼈다귀가 들어 있지 아니한 낙지를 산다는 뜻으로, 자기가 미워하는 사람에게 이롭거나 좋을 일은 하지 않겠다는 것을 이르는 말.
개 꼬리 삼 년 묵어도[묻어도/두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본 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센 개 꼬리 시궁창에 삼 년 묻었다보아도 센 개 꼬리다ㆍ오그라진 개 꼬리 대봉통에 삼 년 두어도 아니 펴진다ㆍ흰 개 꼬리 굴뚝에 삼 년 두어도 흰 개 꼬리다.
개 꼬리 잡고 선소리하겠군
가죽을 벗겨 소고를 메울 동안을 못 참고 개 꼬리를 들고 선소리를 한다는 뜻으로, 참을성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꾸짖듯
체면을 보지 않고 막되게 꾸짖음을 이르는 말.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평소에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만이 눈에 띈다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개는 나면서부터 짖는다
개가 태어나면서부터 짖듯이, 못된 짓을 하는 사람도 타고난 성품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는 인사가 싸움이라
『북』 개는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며 싸운다는 뜻으로, 툭하면 남과 다투기를 잘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개 닭 보듯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번역가시험 준비 한국어속담(ㄱ)(281~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