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9일 화요일

일본관광통역사전문학원 제공 센고쿠,아즈치모모야마시대

일본관광통역사전문학원 제공 센고쿠,아즈치모모야마시대







무로마치 시대 중 15세기후기부터 16세기후기까지의 시기를 센고쿠 시대라고 한다. 이 시대에는 슈고와 슈고다이, 지역호족인 고쿠진 등의 출신들이 센고쿠 다이묘 거듭나 이 시대를 호령하게 된다. 센고쿠 다이묘는 중세적 지배체계를 점차 붕괴시키고, 분국법 등을 제정하여 자신의 권력을 강화했다. 이들 다이묘는 영국 일원을 통일하여 자신의 영국을 지역국가로 발전시켰다. 이를 다이묘 영국제라고 한다. 이들 지역국가는 일본 각지에 병립하였고, 지역국가간에서 발생한 정치적, 경제적 문제는 무력으로 해결하였다. 이러한 흐름속에 16세기 중반 등장한 오다 노부나가는 병농분리 등에 의한 부국강병책으로 급속히 지배지역을 넓혀갔다.


이 시대에 농업생산력은 향상되었으며, 지역국가내의 유통이 발달하였고, 각지에 도시가 형성되었다. 또, 유럽과의 교역이 시작되었고, 화승총과 그리스도 교 등이 전래되어 기존의 전술과 종교관념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다.

점차 세력을 신장한 오다 노부나가는 무로마치 막부 15대 쇼군 아시카가 요시아키를 위시하여 정권을 장악하였고, 마침내 반목해온 쇼군 요시아키를 교토에서 추방하였다. 사실상 무로마치 시대는 끝이 나고, 아즈치모모야마 시대가 도래하였다. 이후 오다 노부나가는 거처를 기후 성에서 아즈치 성으로 옮겼으며 본격적인 천하통일 사업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가신 아케치 미쓰히데의 모반으로 오다 노부나가가 죽자, 전일본 통일 사업은 오다 가문의 실권을 장악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 추진되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오사카를 중심으로 도호쿠와 규슈에 이르는 지역을 평정하였고, 천하통일을 완수하였다. 그리고, 히데요시는 중세적 지배체계·지배세력을 배제·억제하는 데 노력하였고, 태합검지를 통하여 기존의 토지제도인 장원·공령제를 없앴다. 또, 전국이 통일되면서 정치와 경제는 안정되었고, 다이묘와 무사가 중심이 된 모모야마 문화가 꽃을 피우게 된다.

이러한 중 도요토미 히에요시는 영토확장에 꿈을 두어 임진왜란을 일으키지만, 전쟁기간 중 생을 마감하였고, 일본군은 조선에서 철퇴하였다. 이후 도요토미 정권내의 실권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장악하였고, 이에 이시다 미쓰나리를 중심으로한 반이에야스 세력과 이에야스 세력간의 세키가하라 전투가 벌어진다. 이 전투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승리하였고, 도요토미 가문의 점차 쇠퇴하였다.




일본관광통역사전문학원 제공 센고쿠,아즈치모모야마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