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통역전문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441~460)
건너다보니 절터(라)
「1」겉으로만 보아도 거의 틀림없을 만한 짐작이 든다는 말. 「2」일의 결과가 신통치 않음이 뻔하게 내다보인다는 말. 「3」아무리 욕심을 내어도 남의 것이기 때문에 뜻대로 할 수 없다는 말.
건너다보니 절터요 찌그르르하니 입맛(이라)
걸핏하면 아이들이 먹을 것을 주지 않나 하고 기대하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건넌술막 꾸짖기
『북』‘건넛산 보고 꾸짖기’의 북한 속담.
건넛산 돌 쳐다보듯
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듯이 멍하니 쳐다본다는 말.
건넛산 보고 꾸짖기
본인에게 직접 욕하거나 꾸짖기가 거북할 때 다른 사람을 빗대어 간접적으로 꾸짖어서 당사자가 알게 한다는 말.
건넛산 쳐다보기
무슨 일을 할 때 그 일에 열중하지 않고 한눈을 판다는 말.
건더기 먹은 놈이나 국물 먹은 놈이나
「1」잘 먹은 사람이나 못 먹은 사람이나 결과적으로 배고파지기는 마찬가지라는 말. 「2」잘산 사람이나 못산 사람이나 결국은 마찬가지라는 말.
건밭에 부룻동
미끈하게 키가 크고 곧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건재 약국에 백복령
=약방에 감초.
건지가 많아야 국물이 난다
『북』건더기가 많아야 국물이 잘 우러난다는 뜻으로, 필요한 조건이 갖추어지면 그만큼 더 큰 성과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쉽 고 작은 일도 해낼 수 없으면서 어렵고 큰일을 하려고 나섬을 이르는 말. ≒기기도 전에 날기부터 하려 한다ㆍ기도[기지도]못하면서 뛰려 한다ㆍ기도 못하는 게 날려 한다ㆍ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ㆍ푸둥지도 안 난 것이 날려고 한다.
걷는 참새를 보면 그 해에 대과를 한다
참새가 걷는 것을 보면 등과(登科)를 한다는 뜻으로, 희귀한 일을 보면 좋은 운수를 만난다는 말.
걸레를 씹어 먹었나
잔소리가 아주 심함을 핀잔하는 말.
걸어가다가도 말만 보면 타고 가자고 한다
『북』=잘 걷던 놈도 말만 보면 타고 가련다.
걸음새 뜬 소가 천 리를 간다
소는 비록 걸음이 뜨기는 하지만 한결같이 꾸준히 걸어가 마침내는 천 리를 간다는 뜻으로, 꾸준히 인내하면 큰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검기는 왜장 청정(淸正)이라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를 침략한 왜군 장수 가토 기요마사를 빗대어 왜간장이 검다는 데서, 빛이 검은 것을 이르는 말.
검둥개는 돼지 편
=가재는 게 편.
검둥개 멱 감기듯[감듯]
「1」 물건이 검은 것은 아무리 물에 씻어도 깨끗하게 희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해도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이르는 말. ≒검둥개 미역 감긴다고 희어지지 않는다ㆍ검정개 미역 감긴 격. 「2」악인이 제 잘못을 끝내 뉘우치지 못함을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검둥개 미역 감긴다고 희어지지 않는다
=검둥개 멱 감기듯[감듯]「1」.
검불밭에서 수은 찾기
「1」 =잔디밭에서 바늘 찾기「1」. 「2」 =잔디밭에서 바늘 찾기「2」.
번역통역전문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441~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