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9일 화요일

통역번역전문학원 제공 한국어속담(ㄱ)(361~380)

통역번역전문학원 제공 한국어속담(ㄱ)(361~380)



개살구 지레 터진다
맛없는 개살구가 참살구보다 먼저 익어 터진다는 뜻으로,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잘난 체하며 뽐내거나 남보다 먼저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레 터진 개살구.

개 새끼 끌고 다니듯
『북』 이리저리로 마구 끌고 다니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새끼는 나는 족족 짖는다
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타고난 천성은 저절로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새끼는 짖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ㆍ개 새끼치고 물지 않는 종자 없다.

개 새끼는 도둑 지키고 닭 새끼는 홰를 친다
사람은 저마다의 분수와 소임이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새끼는 짖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
=개 새끼는 나는 족족 짖는다.

개 새끼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친다
=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개 새끼 밉다니까 우쭐대며 똥 싼다
『북』 얄미운 놈이 잘난 체하며 못되게 구는 꼴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개 새끼치고 물지 않는 종자 없다
=개 새끼는 나는 족족 짖는다.

개 쇠 발괄 누가 알꼬
개와 소의 발괄을 누가 알겠느냐는 뜻으로, 조리 없이 지껄이는 말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개싸움에는 모래가 제일이라
맞붙어 싸우는 사람을 말려도 듣지 않을 때 흙을 끼얹으면서 하는 말.


개싸움에 물 끼얹는다
「1」 시끄러운 개싸움에 물을 끼얹어 더욱 소란해진 것처럼, 사람들이 매우 시끄럽게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시끄러운개싸움에 물을 끼얹으면 조용해지듯, 같잖은 일로 싸우는 것을 말리려면 보통 방법으로는 되지 않는다는 말.

개 씹에 덧게비
관계없는 일에 덩달아 덤벼 나섬을 이르는 말.

개 씹에 보리알 끼이듯
좁디좁은 곳에 무엇이 많이 끼여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암 까먹기[까먹듯]
물건을 저축하지 않고 생기는 대로 모두 써 버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에(게) 호패
=개 발에 (주석) 편자.

개에게 된장 덩어리 지키게 하는 격
개는 된장 덩어리가 고깃덩어리인 줄 알고 덤벼들 것이니,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서 일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에게 메스꺼움
개는 아무리 더러워도 메스꺼움을 느끼지 못한다는 뜻으로,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능력도 없으면서 공연히 앞에 나서 이렇다 저렇다 함부로 판단함을 이르는 말.

개 잡아먹고 동네 인심 잃고, 닭 잡아먹고 이웃 인심 잃는다
개를 잡아 동네에 나누어 주고 닭을 잡아 이웃 간에 나누어 먹더라도 그 분량이 많다 적다 또는 주었다 안 주었다 하고 구설을 듣게 되기 쉽다는 뜻으로, 색다른 음식을 하여 나누어 먹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개 잡은 포수
『북』 쓸데없는 일을 해 놓고서 우쭐거리거나 멋쩍게 노는 꼴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개장수도 올가미가 있어야 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거기에 필요한 준비와 도구가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통역번역전문학원 제공 한국어속담(ㄱ)(36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