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9일 화요일

통역번역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341~360)

통역번역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341~360)



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
작은 결점이라 하여 등한히 하면 그것이 점점 더 커져서 나중에는 큰 결함을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미구멍 하나가 큰 제방 둑을 무너뜨린다ㆍ큰 둑[방죽]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1」.

개미구멍 하나가 큰 제방 둑을 무너뜨린다
=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

개미 금탑 모으듯
재물 따위를 조금씩 조금씩 알뜰히 모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미 메 나르듯.

개미는 작아도 탑을 쌓는다
아무리 보잘것없고 힘이 없는 사람이라도 꾸준히 노력하고 정성을 들이면 훌륭한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

개미 메 나르듯
=개미 금탑 모으듯.

개미역사 하듯
「1」매우 큰 공사에 숱한 사람이 달라붙어 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큰 대상에 새까맣게 달라붙어 사면팔방으로 공격하여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미 쳇바퀴 돌듯
=다람쥐 쳇바퀴 돌듯.

개미 한 잔등이만큼 걸린다
매우 조금 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바위 지나가는 격
개가 바위 위를 밟고 지나간들 자국이 남을 리가 없다는 뜻으로, 지나간 자국을 남기지 않아 찾을 길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발에 (놋)대갈[버선/토시짝]
=개 발에 (주석) 편자.


개 발에 (주석) 편자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귀에 방울ㆍ개 대가리에 관[옥관자]ㆍ개 목에 방울(이라)ㆍ개 발에 (놋)대갈[버선/토시짝]ㆍ개에(게) 호패.

개 발에 진드기 끼듯 한다[하였다]
붙지 않아야 할 곳에 지저분하고 더러운 것이 많이 붙어 있음을 이르는 말.

개 발에 진드기 떼서 내치듯
개 발에 잔뜩 달라붙어서 애를 먹이던 진드기를 단번에 떼어 버리듯 한다는 뜻으로, 귀찮게 달라붙어 애를 먹이던 것을 시원스럽게 떼어 버리는 것과 같은 행동을 이르는 말.

개밥 갖다 주고도 워리 해야 먹는다
남에게 도움을 줄 때에는 어중간하게 하지 말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밥에 달걀
분에 넘치고 격에 맞지 아니하는 기구나 격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밥에 도토리
개는 도토리를 먹지 아니하기 때문에 밥 속에 있어도 먹지 아니하고 남긴다는 뜻에서, 따돌림을 받아서 여럿의 축에 끼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보름 쇠듯 (한다)
대보름날 개에게 음식을 주면 여름에 파리가 많이 꼬인다고 하여 개를 굶긴다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먹고 지내는 명절 같은 날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복에도 먹고산다
개 같은 하잘것없는 것도 복을 받을 수가 있음을 이르는 말.

개뼈다귀 은 올린다
전혀 쓸데없는 데에 돈을 들여서 장식함을 비꼬는 말.

개살구도 맛 들일 탓
시 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떫은 배도 씹어 볼 만하다ㆍ신 배도 맛 들일 탓ㆍ쓴 배[개살구/외]도 맛 들일 탓「1」.


통역번역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34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