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번역학원 제공 한국어속담(ㄱ)(321~340)
개똥밭에 인물 난다
=개천에서 용 난다.
개똥 보듯
별 관심 없이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똥이라도 씹은 듯
=똥 주워 먹은 곰 상판대기.
개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개똥참외는 먼저 맡는 이가 임자라
임자 없는 물건은 무엇이든 먼저 발견한 사람이 차지하게 마련이라는 말.
개똥참외도 가꿀 탓이다
『북』평범한 사람도 잘 가르치면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똥참외도 임자가 있다
『북』어떤 물건이든 다 임자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를 기르다 다리를 물렸다
=기르던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
개를 따라가면 측간으로 간다
못된 자와 어울려 다니면 좋지 아니한 곳으로 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를 친하면 옷에 흙칠을 한다
=어린애 친하면 코 묻은 밥 먹는다.
개 머루[약과] 먹듯
「1」참맛도 모르면서 바삐 먹어 치우는 것을 이르는 말. ≒개가 약과 먹은 것 같다. 「2」내용이 틀리거나 말거나 일을 건성건성 날려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뜻도 모르면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개 목에 방울(이라)
=개 발에 (주석) 편자.
개 못된 것은 들에 가서 짖는다
개 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들판에 나가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개 못된 것은 짖을 데 가 안 짖고 장에 가서 짖는다.
개 못된 것은 부뚜막에 올라간다
못된 개가 도적은 지키지 않고 더러운 발로 부뚜막에 올라간다는 뜻으로, 제구실도 다하지 못하는 사람이 못된 짓만 함을 이르는 말.
개 못된 것은 짖을 데 가 안 짖고 장에 가서 짖는다
=개 못된 것은 들에 가서 짖는다.
개미가 절구통 물고 나간다
약하고 작은 사람이 힘에 겨운 큰일을 맡아 하거나, 무거운 것을 가지고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미가 절구통을 물고 가는 격
『북』‘개미가 절구통 물고 나간다’의 북한 속담.
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대부등에 곁낫질이라[낫걸이라].
개미가 큰 바윗돌을 굴리려고 하는 셈
제 힘으로는 도저히 당해 낼 수 없는 대상에게 감히 대드는 무모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미구멍으로 공든 탑 무너진다
조그마한 실수나 방심으로 큰일을 망쳐 버린다는 말. ≒공든 탑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통역번역학원 제공 한국어속담(ㄱ)(321~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