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9일 화요일

통번역학원 제공 한국어속담(ㄱ)(301~320)

통번역학원 제공 한국어속담(ㄱ)(301~320)





개 대가리에 관[옥관자]
=개 발에 (주석) 편자.

개도 기름을 먹고는 짖지 않는다
『북』 개도 도적이 던져 준 기름 덩이를 먹으면 짖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뇌물을 받아먹으면 사정을 봐주지 않을 수 없게 되고 할 말도 못하게 됨을 이르는 말.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아라
「1」 개를 쫓되 살길은 터 주어야 피해를 입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어떤 대상을 호되게 몰아치는 경우에 궁지에서 빠져나갈 여지를주어야지 그렇지 아니하면 오히려 저항에 부딪히게 됨을 이르는 말. 「2」어떤 일을 남에게 좀 무리하게 시키더라도 그의 능력을살려서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개도 무는[사나운] 개를 돌아본다
「1」같은 개끼리도 사나운 개를 두려워하듯이, 사람 사이에서도 영악하고 사나운 사람에게는 해를 입게 될 것을 두려워하여 도리어 잘 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무는 개를 돌아본다.

개도 부지런해야 더운 똥을 얻어먹는다
잘 살려면 부지런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밥을 얻어먹는다.

개도 손 들 날이 있다
「1」 개에게도 손님이 올 날이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반가운 사람을 만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이르는 말.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2」나들이할 때 옷가지 등의 준비가 없음을 스스로 한탄하여 이르는 말.

개도 안 짖고 도적(을) 맞는다
미처 손쓸 사이도 없이 감쪽같이 잃어버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도 제 주인을 보면 꼬리 친다
=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개도 제 털을 아낀다
몸을 돌보지 아니하고 함부로 하는 사람에게 그러지 말 것을 충고하여 이르는 말.


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짐승인 개도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강아지도 닷새면 주인을 안다ㆍ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ㆍ개도 제 주인을 보면 꼬리 친다ㆍ개 새끼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친다.

개도 텃세한다
어디에서나 먼저 자리 잡은 사람이 나중에 온 사람에게 선뜻 자리를 내주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닭쌈에도 텃세한다.

개도 하루에 겨 세 홉 녹은 있다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세 끼 밥은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등의 등겨를 털어 먹는다
자기보다 못사는 사람의 것을 빼앗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떡 먹기
=약과(를) 먹기(라).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ㆍ까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ㆍ까마귀 똥도 열닷[오백] 냥 하면 물에 깔긴다ㆍ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개똥도 약에 쓴다
아무리 하찮은 물건이라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똥도 약에 쓸 때가 있다.

개똥 밟은 얼굴
좋지 아니한 일을 만나 일그러진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거꾸로 매달아도 사는 세상이 낫다ㆍ땡감을 따 먹어도 이승이 좋다ㆍ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통번역학원 제공 한국어속담(ㄱ)(30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