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9일 화요일

번역자격증시험 대비 한국어속담(ㄱ)(221~240)

번역자격증시험 대비 한국어속담(ㄱ)(221~240)



갓 쓰고 박치기해도 제멋(이다)
갓 쓰고 박치기를 하여 갓이 망가지게 되는 것도 제멋으로 하는 짓이란 뜻으로, 남이 어떤 짓을 하거나 제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 두라는 말. ≒저모립 쓰고 물구나무를 서도 제멋(이다).

갓 쓰고 자전거 타기[탄다]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갓 쓰고 구두 신기ㆍ갓 쓰고 넥타이 매기.

갓장이 헌 갓 쓰고 무당 남 빌려 굿하고
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남 장사
「1」이득이 많은 장사를 이르는 말. 「2」오직 제 이익만 생각하고, 태도가 오만한 사람을 이르는 말.

강물도 쓰면 준다
굉장히 많은 강물도 쓰면 준다는 뜻으로, 풍부하다고 하여 함부로 헤프게 쓰지 말라는 말. ≒시냇물도 퍼 쓰면 준다.

강물에 소 지나간 것 같다
『북』흐르는 강물로 소가 지나간 것 같다는 뜻으로, 흔적이나 자취가 없어져 전혀 알려지지 않거나 알 수 없음을 이르는 말.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
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돌을 움직여 굴리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세태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조 있게 꿋꿋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물이 흘러도 돌은 굴지 않는다.

강물이 출렁일 때는 넘을 것 같아도 못 넘는다
『북』한창 기세가 성할 때에는 당장 큰일을 치를 것 같지만 자기의 능력이나 한계의 범위를 벗어나지는 못한다는 말.

강물이 흘러도 돌은 굴지 않는다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

강아지 깎아[갉아] 먹던 송곳 자루 같다
=쥐 뜯어먹은 것 같다.


강아지도 닷새면 주인을 안다
=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1」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그 본질은 다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파리똥도 똥이다ㆍ파리똥은 똥이 아니랴. 「2」나쁜짓을 조금 했다고 하여 안 했다고 발뺌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적은 것은 똥 아닌가ㆍ지린 것은 똥 아닌가.

강아지에게 메주 멍석 맡긴 것 같다
강아지한테 메주 멍석을 맡기면 메주를 먹을 것은 뻔한 일이란 뜻으로, 어떤 일이나 물건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원도 삼척
=강원도 안 가도 삼척.

강원도 안 가도 삼척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척은 삼청의 잘못된 발음으로, 삼청(三廳) 즉 옛날 금군 삼청(禁軍三廳)의 방에는 늘 불을 때지 않아 방이 매우 찼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강원도 삼척.

강원도 참사
공직에 있는 사람이 좌천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원도 포수(냐)
산이 험한 강원도에서는 사냥을 떠나면 돌아오지 못하는 수가 많았다는 데서, 한 번 간 후 다시 돌아오지 않거나, 매우 늦게야 돌아오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리산 포수.

강철이 가을
『북』 강철이가 지나간 가을이란 뜻으로, 아주 심한 흉년을 이르는 말.

강철이 간 데는 가을도 봄(이라)
강철이가 지나간 곳에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은 초봄과 같이 된다는 뜻으로, 악한 방해자가 나타나거나 불운이 겹쳐서 다 되어 가던 일을 망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강철이 달면 더욱 뜨겁다
더디 다는 강철이 달면 보통 쇠보다 더 뜨겁다는 뜻으로, 웬만해서는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한번 성나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번역자격증시험 대비 한국어속담(ㄱ)(22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