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자격증 준비 한국어속담(ㄱ)(201~220)
감장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비슷한 것으로 진짜를 가장하여 남을 꾀어 속이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검은 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감출 줄은 모르고 훔칠 줄만 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감투가 커도 귀가 짐작이라
귀를 가늠하여 감투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는 뜻으로, 어떤 사물의 내용을 어느 정도 자신 있게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갑갑한 놈이 송사한다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갑갑한 놈이 우물 판다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갑술 병정이면 다 흉년인가
병 자호란을 전후하여 갑술년과 병자년, 정축년에 큰 흉년이 들었다고 하여 갑술년이나 병자년, 정축년이면 무조건 흉년이 든다고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뜻으로, 어느 하나가 같다고 전체가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갑술 병정 흉년인가
병자호란을 전후하여 갑술년과 병자년, 정축년에 큰 흉년이 들었던 데서 매우 심한 흉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갑인년 흉년에도 먹다 남은 것이 물이다
「1」아무리 흉년이라도 물마저 말라 버리는 일은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물 한 모금도 얻어먹기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
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값도 모르고 쌀자루 내민다ㆍ금도 모르면서 싸다 한다ㆍ남의 처녀 나이도 모르고 숙성하다고 한다.
값도 모르고 쌀자루 내민다
=값도 모르고 싸다 한다.
값싼 갈치자반 (맛만 좋다)
값이 싸면서도 쓸 만한 물건을 이르는 말.
값싼 것이 갈치자반
=값싼 비지떡.
값싼 비지떡
값이 싼 물건은 품질도 그만큼 나쁘게 마련이라는 말. ≒값싼 것이 갈치자반ㆍ싼 것이 비지떡[갈치자반].
갓 마흔에 첫 버선[보살]
오래 기다리던 일을 마침내 이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십에 첫 버선.
갓방 인두 달듯
갓 만드는 작업장의 인두가 언제나 뜨겁게 달아 있는 것처럼 자기 혼자 애태우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갓 사러 갔다가 망건 산다
「1」사려고 하던 물건이 없어 그와 비슷하거나 전혀 쓰임이 다른 것을 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제 목적을 바꾸어 남의 권고에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갓 쓰고 구두 신기
=갓 쓰고 자전거 타기[탄다].
갓 쓰고 넥타이 매기
=갓 쓰고 자전거 타기[탄다].
갓 쓰고 당나귀 타고 다니던 때
『북』 근대적 문명에서 뒤떨어진 조선 시대를 이르는 말.
갓 쓰고 망신(한다)
한껏 점잔을 빼고 있는데 뜻하지 아니한 망신을 당하여 더 무참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번역자격증 준비 한국어속담(ㄱ)(20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