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자격증 전문학원 제공 한국어속담(ㄱ)(181~200)
갈수록 태산[수미산/심산](이라)
갈수록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 넘어 산이다ㆍ산은 오를수록 높고 물은 건널수록 깊다ㆍ재는 넘을수록 험하고[높고] 내는 건널수록 깊다.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망둥이 제 동무 잡아먹는다.
감 고장의 인심
감나무가 많은 고장에서는 누가 감을 따 먹어도 아무도 말리는 법이 없다는 데서, 매우 순박하고 후한 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감과 고욤은 두들겨 따야 잘 열린다
『북』감이나 고욤은 열매 달린 가지를 두들겨 따야 이듬해에 햇가지가 잘 자라고 열매가 많이 달린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이치에 맞게 하여야 큰 성과가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감기 고뿔도 남을 안 준다
감기까지도 남에게 주지 않을 만큼 지독하게 인색하다는 말.
감기 고뿔도 제가끔 앓으랬다
『북』 =고뿔도 제가끔 앓으랬다[앓랬다].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1」감기 들어 앓고 있다가도 밥상을 받으면 앓는 사람 같지 않게 잘 먹는다는 말. 「2」밥만 잘 먹으면 감기 정도는 절로 물러간다는 뜻으로, 밥만 잘 먹으면 병은 물러감을 이르는 말. ≒감기는 밥상머리에서 물러간다[물러앉는다].
감기는 밥상머리에서 물러간다[물러앉는다]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2」.
감꼬치 빼 먹듯
벌지는 못하고 있던 재물을 하나씩 하나씩 축내어 가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감 나무 밑에 누워서 절로 떨어지는 감을 얻어먹으려 하여도 그것을 받기 위하여서는 삿갓 미사리를 입에 대고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감나무 밑에서도 먹는 수업을하여라ㆍ누워먹는 팔자라도 삿갓 밑을 도려야 한다.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연시] (입 안에) 떨어지기를 기다린다[바란다]
아무런 노력도 아니 하면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기만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홍시 떨어지면 먹으려고 감나무 밑에 가서 입 벌리고 누웠다.
감나무 밑에서도 먹는 수업을 하여라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감 내고 배 낸다
제 뜻대로 주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 내고 소금 낸다.
감사가 행차하면 사또만 죽어난다
=사또 행차엔 비장이 죽어난다.
감사 덕분에 비장 나리 호사한다
윗사람 덕분에 아랫사람이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는다는 뜻으로, 남의 덕분에 엉뚱한 사람이 호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감옥에 십 년을 있으면 바늘로 파옥한다
『북』 감옥살이 10년이면 바늘을 가지고도 옥을 깨쳐 뛰쳐나오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이 역경에 처하고 그것을 극복하려고 오래 애쓰는과정에서는 보잘것없는 작은 물건을 가지고도 큰일을 성사시킬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 년 감옥살이에 감옥을 바늘로깨뜨린다.
감이 재간이다
어떤 감이 쓰이느냐에 따라 일의 성과가 좌우되므로 감이 곧 일재간이 된다는 뜻으로, 재료가 좋으면 일도 잘됨을 이르는 말.
감자 밭에서 바늘 찾는다
=잔디밭에서 바늘 찾기「1」.
감자 잎에 노루 고기를 싸 먹겠다
『북』 감자가 한창 자라는 여름에 때아닌 눈이 내려서 먹이를 찾으러 마을로 온 노루를 잡아먹을 수 있겠다는 뜻으로, 때 아닌 철에 눈이 내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감장강아지라면 다 제집 강아지인가
=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냐.
번역자격증 전문학원 제공 한국어속담(ㄱ)(18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