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7일 일요일

번역자격증 전문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161~180)

번역자격증 전문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161~180)



각담 밑에 구렝이 있고 북데기 속에 알이 있다
『북』 =북데기 속에 벼알이 있다.

각설이 떼에게서는 장타령밖에 나올 것이 없다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 떼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각설이의 장타령.

각설이의 장타령
=각설이 떼에게서는 장타령밖에 나올 것이 없다.

각을 떠서 매 밥을 만들어도 시원치 않다
『북』 사지를 따로따로 떠서 매 먹이를 만들어도 맺힌 속마음이 풀리지 않겠다는 뜻으로, 뼈에 사무치게 증오스러운 대상을 벼르면서 욕하는 말.

각전 시전 통비단 감듯
장사치가 솜씨 있게 통비단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줄줄 익숙하게 잘 감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육모얼레에 연줄 감듯.

각전의 난전 몰듯
육주비전 각전에서 그곳의 물건을 몰래 훔쳐다가 파는 난전을 무섭게 몰아치듯 한다는 뜻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매우 급히 몰아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난전 몰리듯.

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1」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간 빼 먹고 등치다
겉으로는 비위를 맞추며 잘해 주는 척하면서 정작 요긴한 것을 옳지 못한 방법으로 빼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간에 가 붙고 쓸개[염통]에 가 붙는다
=간에 붙었다 쓸개[염통]에 붙었다 한다.

간에 붙었다 쓸개[염통]에 붙었다 한다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간에 가 붙고 쓸개[염통]에 가 붙는다ㆍ쓸개에 가 붙고 간에 가 붙는다.


간이 뒤집혔나 허파에 바람이 들었나
마음의 평정을 잃고 까닭 없이 웃음을 핀잔하는 말.

간이라도 빼어[뽑아] 먹이겠다
아주 친한 사이이므로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도 아낌없이 내어 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간장국에 절다[마르다]
짠 간장국을 먹고 몸이 마른다는 뜻으로, 오래 찌들어서 바짝 마르고 단단함을 이르는 말.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단단히 단련된 사람이 사소한 일을 무서워하겠느냐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간장이 시고 소금이 곰팡 난다[슨다]
간장이 시어질 수 없고 소금에 곰팡이가 날 수 없다는 뜻으로,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을 이르는 말.

간장 종지 노릇(을) 하다
『북』간장 종지가 밥상에 항상 따라다닌다는 뜻으로, 어떤 대상에게 딱 달라붙어서 굽실거리며 알랑댐을 이르는 말.

갈고리 맞은 고기
갈고리를 맞아 놀라 헐떡거리며 어쩔 줄 모르는 고기와 같다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경우를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갈매기도 제집이 있다
=까막까치도 집이 있다.

갈모 형제라
갈모의 모양이 위는 뾰족하고 아래는 넓은 데서, 아우가 형보다 나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갈바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
가을이 오려고 서풍이 불기 시작하면 곡식들이 놀랄 만큼 빨리 자라고 익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번역자격증 전문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16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