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가전문학원 자료 1. 한국의 세시풍습 - 11.동짓날
십일월을 동짓달이라 부르는 것은 대설과 동지의 절후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동짓날은 일 년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서 이 날 이후부터는 해가 점차 길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동지는 소생. 부흥을 상징하는 날이 되었다. 동짓날 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말이 있다.
(1) 동지팥죽
동짓날은 악귀를 몰아내고,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 팥죽을 먹었다. 이 때에 쑨 팥죽을 조상의 사당에 올리고 집안 곳곳에 뿌리며, 다음 해에도 별 탈 없이 지내기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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