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5일 수요일

번역가전문학원 제공 한국어속담(ㄱ)(741~760)

번역가전문학원 제공 한국어속담(ㄱ)(741~760)



공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공에도 사가 있다
공적인 일에도 개인의 사정을 보아줄 때가 있다는 뜻으로, 어찌 사사로운 일에 남의 사정을 조금도 보아주지 않느냐는 말.

공연한 제사 지내고 어물값에 졸린다
공연한 짓을 해서 쓸데없이 그 후환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연히 긁어서 부스럼 만든다
=긁어 부스럼.

공연히 숲을 헤쳐서 뱀을 일군다
『북』 ‘긁어 부스럼’의 북한 속담.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은 엄격히 구별하여야 한다는 말.

공을 원수로 갚는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공자도 제 사는 골에 먼저 비 오라고 했다
『북』성인 공자도 기우제를 지낼 때에는 자신이 사는 고장에 먼저 비가 오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뜻으로, 사람은 누구나 자기와 가까운 문제부터 해결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가소롭게도 자기보다 유식한 사람 앞에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공자 왈 맹자 왈 (하는 식)
「1」 실천은 없이 헛된 이론만을 일삼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공자, 맹자를 거론하며 유학의 가르침을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3」글의 내용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기계적으로 말마디나 외면서 교조주의적으로 학습하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작 기계(를) 새끼 치다
『북』짐승이 새끼를 낳듯이 매개 공작 기계가 비슷한 유형의 새로운 공작 기계를 만들어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작도 날거미만 먹고 살고 수달피도 발바닥만 핥고 산다
아름다운 공작도 날거미를 먹고 살고 비싼 털가죽을 가진 수달피도 발바닥을 핥고 산다는 뜻으로, 음식을 이리저리 가리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공작새 사이에 끼인 까마귀
『북』훌륭한 환경에 비하여 인품이나 됨됨이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
여북하면 아름다운 공작도 보잘것없는 날거미를 먹고 살겠느냐는 뜻으로, 공연히 점잔을 빼고 음식을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아무것이나 먹으라는 말.

공중에 나는 기러기도 길잡이는 한 놈이 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오직 한 사람의 지휘자가 이끌고 나가야지 여러 사람들이 제각기 나서서 길잡이 노릇을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말.

공중을 쏘아도 알과녁만 맞춘다
별로 애쓰지 않고 하여도 능히 잘 이루어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짜라면 당나귀도 잡아먹는다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곶감 꼬치를 먹듯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뽑아] 먹듯.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뽑아] 먹듯
애써 알뜰히 모아 둔 재산을 조금씩 조금씩 헐어 써 없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곶감 꼬치를 먹듯ㆍ곶감 뽑아 먹듯.



번역가전문학원 제공 한국어속담(ㄱ)(741~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