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통역전문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1141~1160)
속담==> 김매는 데 주인은 아흔아홉 몫을 맨다
남을 부려서 하는 일에 주인만 애쓴다는 말.
속담==>김 씨가 먹고 이 씨가 취한다
=콩죽은 내가 먹고 배는 남이 앓는다.
속담==>김 씨가 한몫 끼지 않은 우물은 없다
김씨 성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말.
속담==>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물이 한창 끓고 있을 때면 김은 나지 않지만 가장 뜨거운 것처럼, 공연히 떠벌리는 사람보다도 가만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더 무섭고 야무지다는 말. ≒김 안 나는 숭늉이 덥다.
속담==>김 안 나는 숭늉이 덥다
=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속담==>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1」=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1」.「2」=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2」.
속담==>김칫국부터 마신다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속담==>김칫국 채어 먹은 거지 떨듯
남들은 그다지 추워하지도 않는데 혼자 추워서 덜덜 떨고 있다는 말.
속담==>깃 없는 어린 새 그 몸을 보전치 못한다
나이 어린 아이는 부모의 보호를 받지 않으면 자라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깊고 얕은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
속담==>깊던 물이라도 얕아지면 오던 고기도 아니 온다
「1」사람이 나이가 많아지면 따르던 사람도 멀어지고 찾아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꽃이라도 십일홍(十日紅)이 되면 오던 봉접도 아니 온다.
속담==>깊은 산에서 목마르다고 하면 호랑이를 본다
「1」물을 찾기 어려운 깊은 산에서는 목이 마르더라도 참으라는 말. 「2」형편으로 보아 실현되기 어려운 요구나 희망을 가지지 말라는 말.
속담==>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일이 성사되기도 전에 일에서 생길 이익을 따지는 것이 좋지 아니하다는 말. ≒알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속담==>까다롭기는 옹생원 똥구멍이라
유별나게 까다로운 사람을 이르는 말.
속담==>까마귀가 검기로 마음[살/속]도 검겠나
「1」 겉모양이 허술하고 누추하여도 마음까지 악할 리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까마귀가 검어도 살은 희다[아니 검다]ㆍ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
속담==>까마귀가 검어도 살은 희다[아니 검다]
=까마귀가 검기로 마음[살/속]도 검겠나「2」.
속담==>까마귀가 까마귀 눈알 빼 먹지 않는다
『북』송장의 눈알을 빼 먹는 까마귀조차도 같은 까마귀의 눈알은 빼 먹지 않는다는 뜻으로, 동료를 해치는 경우를 두고 비난조로 이르는 말.
속담==>까마귀가 까치 보고 검다 한다
『북』제가 더러운 주제에 도리어 남을 더럽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자기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남의 흉을 봄을 비웃는 말.
속담==>까마귀가 까치 집을 뺏는다
서로 비슷하게 생긴 것을 빙자하여 남의 것을 빼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개가 똥을 마다할까[마다한다].
번통역전문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1141~1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