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시험 전문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561~580)
고기는 안 잡히고 송사리만 잡힌다
목적하던 바는 얻지 못하고 쓸데없는 것만 얻게 된다는 말. ≒고래 그물에 새우가 걸린다.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떡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다.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평소에 낯익은 제 고향이나 익숙한 환경이 좋다는 말.
고기도 큰물에서 노는 놈이 크다
물고기도 큰물에서 자라는 놈일수록 더욱 크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사람도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잘 받아야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다는 말.
고기를 잡고자 하거든 돌아가 그물을 떠라
=고기 보고 기뻐만 말고 가서 그물을 떠라[뜨라].
고기 만진 손 국 솥에 씻으랴
아무리 인색한들 손에 묻은 고기 비린내가 아깝다고 그 손을 국 솥에 씻겠느냐는 뜻으로, 지나치게 인색한 사람을 보고, 아무려면 그렇게 다라운 짓까지 하겠느냐는 뜻으로 이르는 말.
고기 맛본 중
금지된 쾌락을 뒤늦게 맛보고 재미를 붙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기 보고 기뻐만 말고 가서 그물을 떠라[뜨라]
목적한 바가 있으면 먼저 그 일을 이룰 준비를 단단히 하라는 말. ≒고기를 잡고자 하거든 돌아가 그물을 떠라.
고기 새끼 하나 보고 가마솥 부신다
성미가 급하여 지레짐작으로 서둘러 댄다는 말.
고기 한 점이 귀신 천 머리를 쫓는다
=밥 한 알이 귀신 열을 쫓는다.
고깔 뒤의 군 헝겊
필요도 없는 것이 늘 붙어 다녀 귀찮게 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깔모자를 씌우다
『북』 일제 강점기에 죄수들에게 고깔모자를 씌운 데서 유래한 말로, 사람을 죄수로 만드는 것을 간접적으로 이르는 말.
고두리에 놀란 새 (같다)
고두리살에 맞은 새처럼,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두려워만 하고 있는 것을 이르는 말.
고드름 초장 같다
겉보기에는 훌륭한 것 같으나 실지로는 아무 맛도 없는 음식이나 또는 그와 같이 실속이 없는 일을 이르는 말.
고랑도 이랑 될 날 있다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고래 그물에 새우가 걸린다
=고기는 안 잡히고 송사리만 잡힌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강한 자들끼리 싸우는 통에 아무 상관도 없는 약한 자가 중간에 끼어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려공사 사흘[삼 일]
고려의 정령(政令)은 사흘 만에 바뀐다는 뜻으로, 착수한 일이 자주 변경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정 공론 사흘 못 간다ㆍ중의 공사가 삼 일.
고려 적 잠꼬대 (같은 소리)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말 같지 아니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름이 살 되랴
이미 그릇된 일이 다시 잘될 리 없다는 말. ≒부스럼이 살 될까ㆍ코딱지 두면 살이 되랴.
번역가시험 전문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561~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