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시험 전문학원 제공 한국어속담(ㄱ)(101~120)
가뭄철 물웅덩이의 올챙이 신세==>
가뭄으로 말라 버려 곧 밑바닥이 드러나고야 말 물웅덩이 속에서 우글거리는 올챙이 신세라는 뜻으로, 머지않아 죽거나 파멸할 운명에 놓인 가련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보 쪽 같은 양반==>
노름에서 아홉 끗을 차지한 것과 같이 세상살이에서도 끗수를 가장 많이 차지한다는 뜻으로, 세도가 대단한 양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가시나무에 목을 맨다==>
『북』 ‘가지나무에 목을 맨다’의 북한 속담.
가시나무에 연줄 걸리듯==>
「1」인정에 걸리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친ㆍ인척 관계가 얼키설키 얽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시내가 오랍아 하면 머슴애도 오랍아 한다==>
『북』 ‘계집애가 오랍아 하니 머슴애도[사내도] 오랍아 한다’의 북한 속담.
가시 돋은 꽃이 더 곱다==>
『북』 그저 순하고 얌전하기만 한 여자보다도 성미가 만만찮은 여자가 더 좋게 느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가시물그릇에서 숟가락 얻기==>
『북』‘부엌에서 숟가락을 얻었다’의 북한 속담.
가시아비 돈 떼어먹은 놈처럼==>
남에게 폐를 끼치고도 미안해하지 않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시어머니 모셔다 놓은 듯==>
『북』까딱하지 않고 하는 일 없이 지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시어머니 장 떨어지자 사위 국 싫다 한다==>
=가시어미 장 떨어지자 사위가 국 싫다 한다.
가시어미 눈멀 사위==>
사위가 왔을 때에 국을 끓여 주느라 생기는 연기와 김으로 장모의 눈을 멀게 할 사위라는 뜻으로, 국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시어미 장 떨어지자 사위가 국 싫다 한다==>
처갓집에 장이 떨어져서 국을 끓일 수 없게 되었는데 마침 사위가 국은 싫어서 먹지 않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서로 공교롭게도 때맞추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시어머니 장 떨어지자 사위 국 싫다 한다.
가시 찔리지 않고 밤 먹을 사람==>
『북』 밤송이의 그 숱한 가시에 단 한 번도 찔리지 않고 밤을 까먹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매우 약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시한테 찔려야 밤 맛을 안다==>
『북』 밤알을 얻느라고 밤송이를 까면서 밤 가시에 찔려 봐야 밤 맛이 어떻다는 것을 톡톡히 알 수 있다는 뜻으로, 고생스럽게 힘을 들여야 일의 보람을 찾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을 더위와 노인의 건강==>
가을의 더위와 노인의 건강은 오래갈 수 없다는 뜻으로, 끝장이 가까워 그 기운이 쇠하고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을마당에 빗자루 몽당이를 들고 춤을 추어도 농사 밑이 어둑하다==>
가을에 타작을 하여 줄 것은 주고 갚을 것은 갚고 빈손에 빗자루만 남게 되더라도 그래도 남은 것이 있다는 뜻으로, 농사일은 든든한 것임을 이르는 말.
가을 머슴군 비질하듯==>
『북』 가을걷이를 하고 낟알을 털어도 머슴에게는 별로 잇속이 없으므로 쓰레질도 흥 없이 된다는 뜻으로, 일을 성의 없이 대강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을 메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1」가을에 메는 용도가 많아 부지깽이도 메로 쓰인다는 뜻으로, 어떤 물건이 자주 쓰이어 그와 비슷한 것까지 마구 대용됨을 이르는 말. 「2」=가을에는 대부인 마누라도 나무 신짝 가지고 나온다.
번역시험 전문학원 제공 한국어속담(ㄱ)(10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