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4일 목요일

번역 자격증 공부에 필요한 단어 한마디. 과유불급

번역 자격증 공부에 필요한 단어 한마디. 과유불급


■ 과유불급 過猶不及 [지날 과/같을 유/아니 불/미칠급]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 중용(中庸)을 가리키는 말.(=過不及)



[출전] 『논어』, 先進篇



[내용]

자 공(子貢)이 孔子에게“子張과 子夏 중 누가 현명합니까?”하고 물은 적이 있다. 어느날 자장이 공자에게,“士로서 어떻게 하면 達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공자는 도리어 자장에게 반문하기를,“그대가 말하는 達이란 무엇인가?” “제후를 섬겨도 반드시 그 이름이 높아지고, 경대부(卿大夫)의 신하가 되어도 또한 그 이름이 나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은 聞이지 達이 아니다. 본성아 곧아 의를 좋아하고 말과 얼굴 빛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알며 신중히 생각하여 남에게 겸손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제후를 섬기거나 경대부의 신하가 되어도 그릇되는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야 達이라 할 수 있다.”하고 공자는 자장의 허영심을 은근히 나무랐다. 한편 자하에게는 이렇게 타이른 적이 있다. “군자유(君子儒)가 되고, 소인유(小人儒)가 되지 말라.”(구자유란 자신의 수양을 본의로 하는 구도자, 소인유란 지식을 얻는 일에만 급급한 학자) 이 두 사람을 비교해 달라는 자공의 말에,“자공은 지나쳤고, 자장은 미치지 못하였다.” “그러면 자장이 나은 것입니까?”“지나침은 못 미침과 같으니라(過猶不及).”





[원문]子貢問師與商也 孰賢 子曰 師也過 商也 不及 曰 然則師愈與 子曰 過猶不及


번역 자격증 공부에 필요한 단어 한마디. 과유불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