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8일 목요일

번역시험 대비 한국어속담(ㄱ)(61~80)

번역시험 대비 한국어속담(ㄱ)(61~80)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더 바스락거리는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남의 허물만 나무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겨울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 한다.



가래장부는 동네 존위도 모른다==>
『북』 가랫장부는 뒤에 서 있는 마을 어른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가래장부는 본고을 좌수도 몰라본다.



가래장부는 본고을 좌수도 몰라본다==>
『북』 =가래장부는 동네 존위도 모른다.



가래줄은 남의 줄이 끊어져야 좋다==>
『북』「1」가래질할 때 제가 잡은 줄이 끊어지면 자기는 그것을 고치느라고 수고를 해야 하지만 남의 줄이 끊어지면 남이 그것을 고치는사이에 자기는 쉬게 되니 좋다는 말.「2」힘을 합쳐 함께 하는 일에서 다른 사람한테는 수고를 끼치고 자기는 이득을 보는 일이생긴 것을 이르는 말.



가래질도 세 사람이 한마음이 되여야 한다==>
『북』 세 사람이 하는 가래질도 서로 마음이 맞아야 잘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그것을 하는 사람들이 서로 단합하여야 성과를 낸다는 말.



가래 터 종놈 같다==>
힘든 가래질을 억지로 하는 종과 같다는 뜻으로, 성품이 거칠고 버릇없이 굴거나 매사에 못마땅해서 무뚝뚝하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루 가지고 떡 못 만들랴==>
가루만 있으면 누구나 떡을 만들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을 자랑하며 뽐내는 것을 비웃는 말.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가루는 체에 칠수록 고와지지만 말은 길어질수록 시비가 붙을 수 있고 마침내는 말다툼까지 가게 되니 말을 삼가라는 말.



가루 팔러 가니 바람이 불고 소금 팔러 가니 이슬비 온다==>
가루 장사를 가면 바람이 불어 가루를 날리고 소금 장사를 가면 이슬비가 와서 소금을 다 녹여 버린다는 뜻으로,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엇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림은 있어야 의복이라 한다==>
가려야 할 데를 가려야 비로소 의복이라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제가 맡은 구실을 온전히 다 해야만 그에 마땅한 대우를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가마가 검다고 하여 가마 안의 밥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을까ㆍ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가마가 많으면 모든 것이 헤프다==>
가마가 많으면 그만큼 여러 곳에 나누어 넣고 끓이게 되므로 모든 것이 헤프다는 뜻으로, 일이나 살림을 여기저기 벌여 놓으면 결국 낭비가 많아진다는 말.



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가마목에 엿을 놓았나==>
『북』손님으로 왔다가 빨리 집으로 돌아가려고 서두르는 사람에게 가마목에 두고 온 엿이 녹을까 봐 걱정이 되어 빨리 돌아가려고 하느냐고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가마목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쳐야만] 짜다==>
『북』‘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의 북한 속담.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더 시꺼먼 가마솥 밑이 덜 시꺼먼 노구솥 밑을 보고 도리어 검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남 못지 않은 잘못이나 결함이 있는 사람이 제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결함만을 흉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ㆍ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한다.



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는다==>
가마 안에 들어간 콩도 끓여서 삶아야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다 된 듯하고 쉬운 일이라도 손을 대어 힘을 들이지 않으면 이익이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가마솥에 든 고기==>
꼼짝없이 죽게 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을까==>
=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번역시험 대비 한국어속담(ㄱ)(6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