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가이드학원 제공 1. 한국의 세시풍습 - 9. 구월
땀 흘려 농사 지은 보람이 있는 계절이다. 과일과 햇곡식을 조상께 올려 그 은혜에 보답하고 여름 동안 열심히 일했으니 틈을 내어 산으로 들로 소풍을 간다. 농사꾼에게 이제야 두 다리를 뻗고 잘 수 있는 시간이 돌아온 것이다.
(1) 중양절
9월9일은 양의 수가 겹쳤다는 뜻에서 중양절이라 부른다. 국화꽃을 따서 화전을 만들고 술에 넣어 국화주를 만들어 먹고 마시며 하루를 즐긴다. 또한 이 때 쯤에는 단풍이 들어 온산이 붉게 타올라 단풍놀이가 절정을 이룬다. 가까운 산이나 들로 나아가 계절을 음미하며 심신을 깨끗이 했던 조상들의 여유가 담겨 있는 세시 풍습입니다
관광가이드학원 제공 1. 한국의 세시풍습 - 9. 구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