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5일 수요일

번역가전문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721~740)

번역가전문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721~740)



곱슬머리 옥니박이하고는 말도 말랬다
곱슬머리인 사람과 옥니박이인 사람은 흔히 인색하고 각박하다는 말. ≒고수머리 옥니박이하고는 말도 말랬다.

공것 바라기는 무당의 서방(이라)
공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것 바라다가 낚시에 걸린다
『북』 사람들이 물건을 거저 주거나 뇌물을 바치는 것은 어떤 잇속이 있어서 그러는 것이기 때문에 공연히 남에게 공것을 받아먹기 좋아하다가는 음흉한 목적을 가지고 파 놓은 함정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공것 바라면 이마[대머리]가 벗어진다
「1」이마가 벗어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공것 바라서 이마[대머리]가 벗어졌다[벗어졌나]「1」. 「2」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공것 바라서 이마[대머리]가 벗어졌다[벗어졌나]「2」.

공것 바라서 이마[대머리]가 벗어졌다[벗어졌나]
「1」=공것 바라면 이마[대머리]가 벗어진다「1」. 「2」=공것 바라면 이마[대머리]가 벗어진다「2」.

공것은 써도 달다 (한다)
공것이라면 아무리 맛이 쓴 것이라도 달게 느껴진다는 뜻으로, 공것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누구나 다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것이라면 간장이라도 마신다
『북』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의 북한 속담.

공것이라면 눈도 벌겅 코도 벌겅
공것이라면 눈이 시뻘게지고 코까지 빨개진다는 뜻으로, 공것을 지나치게 탐내는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공것이라면 마름쇠도 삼킨다
『북』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의 북한 속담.

공것이라면 말똥도 밤알같이 생각한다
『북』 공것이라면 무엇이나 욕심스럽게 차지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것이라면 사족을 못 쓴다
공것이라면 체면도 차리지 않고 날뛰는 행동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공것이라면 양잿물[비상]도 먹는다[삼킨다]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공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ㆍ공짜라면 당나귀도 잡아먹는다ㆍ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공교하기는 마디에 옹이라
나무의 마디에 공교롭게도 또 옹이가 박혔다는 뜻으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이러저러한 장애가 공교롭게 겹침을 이르는 말.

공궐 지킨 내관의 상
빈 궁궐을 지킨 내시부의 관원 같은 꼴이라는 뜻으로, 근심이 가득 찬 사람의 슬프고도 처량한 얼굴 표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든 탑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개미구멍으로 공든 탑 무너진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공들여 쌓은 탑은 무너질 리 없다는 뜻으로,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한 일은 그 결과가 반드시 헛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복에 인경을 침도 아니 바르고 그냥 삼키려 한다
굶은 빈속에 엄청나게 큰 종인 인경을 단숨에 삼키려 한다는 뜻으로, 욕심이 많아서 경위(經緯)를 가리지 않고 한없이 탐내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해도 다 못한다
지식을 넓히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해야 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공부하랬더니 개잡이를 배웠다
공부를 하라고 했더니 개백장 노릇을 배웠다는 뜻으로, 일껏 좋은 일을 하랬더니 엉뚱하게도 나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술에 술 배운다
술이라는 것은 처음에는 남의 권유에 못 이겨 마시다가 배우게 된다는 말.



번역가전문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72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