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번역자격증 대비 한국어속담(ㄱ)(621~640)
고양이는 발톱을 감춘다
재주 있는 사람은 그것을 깊이 감추고서 함부로 드러내지 아니한다는 말.
고양이 달걀 굴리듯
무슨 일을 재치 있게 잘하거나 또는 공 같은 것을 재간 있게 놀림을 이르는 말.
고양이 덕과 며느리 덕은 알지 못한다
어떤 공덕을 늘 입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두드러지지 않으면 그냥 잊고 지내기가 쉽다는 말.
고양이 덕은 알고 며느리 덕은 알지 못한다
고양이가 쥐를 잡아서 이익을 준다는 것은 알면서도, 며느리가 자식을 낳고 집안일을 하는 것은 조금도 고맙게 여기지 않는다는 말.
고양이 도장에 든 것 같다
덜거덕거리면서 부스럭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양이 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북』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의 북한 속담.
고양이 만난 쥐
=고양이 앞에 쥐[쥐걸음].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단다]
실행하기 어려운 것을 공연히 의논함을 이르는 말.
고양이 발에 덕석
「1」아무도 모르게 감쪽같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두 사람이 아주 친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양이 밥 먹듯 하다
『북』 음식을 먹는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양이 버릇이 괘씸하다
평소에 하는 짓이 못마땅하다는 말.
고양이 벽장에 든 것 같다
『북』 ‘고양이 도장에 든 것 같다’의 북한 속담.
고양이 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고양이 세수하듯
「1」세수를 하되 콧등에 물만 묻히는 정도로 하나 마나 하게 함을 이르는 말.「2」남이 하는 것을 흉내만 내고 그침을 이르는 말.
고양이 소 대가리 맡은 격
『북』 도저히 감당할 수 없으리만큼 매우 힘에 겨운 일을 맡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양이 수파 쓴 것 같다
고양이의 못생긴 낯에 수파련을 꽂고서 요란스레 차리고 나선 것 같다는 뜻으로, 본래 못생긴 데다가 제 몸에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모양을 비웃는 말.
고양이 앞에 고기반찬
「1」자기가 좋아하는 것이면 남이 손댈 겨를도 없이 처치해 버린다는 말. 「2」『북』‘고양이 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의 북한 속담.
고양이 앞에 쥐[쥐걸음]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한다는 말. ≒고양이 만난 쥐ㆍ이리 앞의 양ㆍ쥐가 고양이를 만난 격.
고양이에게 반찬 달란다
고기반찬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고양이에게 반찬을 달라고 한다는 뜻으로, 상대편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을 달라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호랑이에게 고기 달란다.
고양이 우산 쓴 격
격에 어울리지 않는 꼴불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통번역자격증 대비 한국어속담(ㄱ)(62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