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1일 일요일

통번역자격증 전문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601~620)

통번역자격증 전문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601~620)



고생을 사서[벌어서] 한다
「1」잘못 처신한 탓으로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2」여러 가지 정황을 보고는 자신이 스스로 어려운 일을 맡아서 고생을 한다는 말.

고수머리 옥니박이하고는 말도 말랬다
=곱슬머리 옥니박이하고는 말도 말랬다.

고수머리하고는 말도 말랬다
『북』‘고수머리 옥니박이하고는 말도 말랬다’의 북한 속담.

고슴도치도 살 동무가[친구가] 있다
누구에게나 친하게 사귀고 지낼 친구가 있기 마련이라는 말.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제일 곱다고 한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2」.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함함하다면 좋아한다
칭찬을 받을 만한 일이 못 되더라도 좋다고 추어주면 누구나 기뻐한다는 말.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1」 털이 바늘같이 꼿꼿한 고슴도치도 제 새끼의 털이 부드럽다고 옹호한다는 뜻으로, 자기 자식의 나쁜 점은 모르고 도리어 자랑으로삼는다는 말. 「2」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제일 곱다고 한다ㆍ고슴도치도제 새끼만은 곱다고 쓰다듬는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만은 곱다고 쓰다듬는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2」.

고슴도치 외[오이] 따 지듯[걸머지듯]
고슴도치가 오이를 따서 등에 진 것 같다는 뜻으로, 빚을 많이 짊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슴도치한테 혼난 범이 밤송이 보고도 놀란다
『북』‘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솥뚜껑] 보고 놀란다’의 북한 속담.



고약으로는 속병을 고치지 못한다
『북』 겉에 바르는 고약으로는 몸 안의 속병을 고칠 수 없다는 뜻으로, 알맞은 대책이 아니고서는 일을 성사시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고양이가 반찬 맛을 알면 도적질을 하지 않고 견디지 못한다
『북』 고양이가 반찬에 한번 맛들여 놓으면 남몰래 훔쳐 먹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한다는 뜻으로, 한번 나쁜 버릇이 붙으면 고치기가 매우 힘들다는 말.

고양이가 알 낳을 노릇이다[일이다]
터무니없는 거짓말 같은 일이라는 말.

고양이가 얼굴은 좁아도 부끄러워할 줄은 안다
『북』 낯짝이 없는 고양이조차도 부끄러워할 줄 아는데 어찌 사람으로서 그럴 수 있느냐는 뜻으로, 철면피한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고양이가 쥐를 마다한다
=개가 똥을 마다할까[마다한다].

고양이 간 골에 쥐 죽은 듯
고양이 소리만 나도 쥐가 옴짝달싹 못하고 죽은 듯이 조용하다는 데서, 겁이 나거나 놀라서 숨을 죽이고 꼼짝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양이 개 보듯
사이가 매우 나빠서 서로 으르렁거리며 해칠 기회만 찾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고양이 보듯.

고양이 고막 조개 보기
『북』 고양이가 고막 조개를 보고도 무엇인지 몰라서 보기만 한다는 뜻으로, 속내를 모르기 때문에 보기만 할 뿐 아무런 관심이나 흥미도 안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양이 기름 종지 노리듯[넘겨다보듯]
무엇에 눈독을 들여 탐을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양이 낙태한 상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내 마신 고양이 상ㆍ식혜 먹은 고양이[괴] 상 (같다)ㆍ연기 마신 고양이.




통번역자격증 전문학원 자료 한국어속담(ㄱ)(60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