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1일 목요일

로컬가이드자격증 대비 일본역사 - 아스카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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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기 말에서 8세기 초까지를 아스카 시대라고 한다. 아스카 지방이 정치중심지이었기 때문에 이런 명칭이 붙었다. 6세기 후반 야마토 정권이 국내를 안정적으로 지배하였고, 오히려 정권내부의 왕위를 둘러싼 다툼이 벌어졌다. 이 시기 백제에서 불교가 전래되었고, 이후 아스카 문화, 하쿠호 문화 등의 불교문화로 발전하였다. 6세기 말 중국을 통일한 수나라의 등장으로 동아시아의 여러 나라는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정치권력를 한곳으로 모았다. 왜국에서도 7세기 전반에 걸쳐 쇼토쿠 태자와 소가 가문에 의해 견수사가 파견되었고, 관위 12계의 제정과 헌법 17조 도입 등의 국정개혁을 단행하였다. 그러나, 호족들의 저항도 강해 중앙권력화는 벽에 부딪쳤고, 그 후에도 좀처럼 진전되지 않았다.

7세기 중엽 다이카 개신으로 중앙권력화 움직임에 일정의 진전이 있었다. 그러나, 중앙권력화 움직임이 일어난 최대 계기는 7세기 후반 백강 전투의 패배였고, 이로 인해 국내는 국가체제 정비로 일치되어, 중앙권력화가 급진전되었다. 더욱이 진신의 난에서 승리한 덴무 천황은 왕권강화를 철저히 하였고, 천황의 신격화를 꾀했다. 천황의 명칭도 이 시기에 했다고 볼 수 있다. 아울러 천황의 실질적 지배를 구현하기위해 율령제 도입을 서둘렀고, 8세기 초 다이호 율령이 제정되었다. 일본이란 국호도 다이호 율령의 제정 전후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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