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사자격증 준비 '이다'와 '있다'
< '이다' >
* '이다'의 경우 : 용언의 하나로 보아 지정사(잡음씨)라고 부르기도 하며, 단어의 자격을 주지 않기도 한다.
1. 잡음씨란 것은, 무엇이 무엇이라고 잡는(정하는) 풀이씨를 이름이다.
< '있다' >
* '있다, 없다'의 경우 : '존재사'라고 하여 독립된 품사의 자격을 주기도 함.
1. 이것은 활용형태가 동사와 형용사의 중간인데, 종결형에서는 형용사, 관형사형에서는 동사 성격이다. 의미 내용의 행위와 동작의 표현이 상태와 성격이 아닌 존재 여부의 표현이므로 독립적인 품사로 다루어야 한다. (이희승 견해)
2. 학교문법에서는
- 있다, 없다, 계시다 : 형용사로 처리함
*참고 : 국어문법론
'이다'와 '있다'는 국어문법론에서 몇 가지의 예외에 속하는
경우이다.'이다'는 무엇의 정의를 내릴 때 사용할 때, 풀이할 때 사용한다고 풀이씨라고 하며, 용언의 하나로
본다. 지정사는 학자에 따라 용언으로 인정하지 않고 체언의 활용으로 다루어 서술격으로 보기도 하는데, 이는 독립한 뜻을 가지고 단독으로 서술어가 될 수 없다는 데 논거를 두고
있다.
동사와 형용사 및 지정사는 그 뜻으로도 대강 구별이 되지만, 그 분류 원칙은 그들 활용에 의지한다. 현행 학교문법에서는 존재사 ·지정사는 모두 설정하지 않는다.'있다'는 존재사라고 하여 동사와 형용사의 중간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 쪽에 속할 수 없는 중간적인 성격을 지니므로 존재사라고 따로 분류하여
놓았다. 학교문법에서는 형용사로 처리한다고 한다.
번역사자격증 준비 '이다'와 '있다'
